만년동 초원아파트, 오래된 욕실 바닥 덧방과 변기·세면대 교체
다음 입주 전에 욕실을 정리하고 싶다는 요청을 받아, 기존 바닥타일 위에 밝은 회색 300×300 타일을 덧방했습니다. 바닥 높이와 배수구를 함께 맞추고 다음 날 줄눈과 설비 작업을 마친 현장입니다.
원문 게시 2026.10.08 · 홈페이지 정리 2026.11.07 · 대전 만년동 초원아파트

| 현장 | 대전 만년동 초원아파트 욕실 |
|---|---|
| 요청 | 오래된 바닥 오염 개선과 설비 교체 |
| 방식 | 기존 바닥타일 위 덧방 |
| 타일 | 밝은 회색 300×300 |
| 접착 | 아덱스 X18 |
| 함께 진행 | 변기·세면대·육가 교체 |
| 일정 | 타일 부착 후 다음 날 줄눈, 총 이틀에 나눠 작업 |
기존 바닥과 설비를 먼저 살폈어요
오래 사용한 바닥에는 청소로 쉽게 지워지지 않는 때가 남아 있었습니다. 변기와 세면대를 먼저 철거하고, 새 타일을 붙일 바닥과 배수구 주변을 확인했습니다. 덧방은 기존 타일을 모두 뜯어내는 작업과 구분되는 방식입니다.



높아지는 바닥에 맞춰 배수구를 조정했어요
사진으로 비교한 타일 샘플 중 밝은 회색 300×300 제품을 골랐습니다. 아덱스 X18로 안쪽부터 문 쪽으로 붙이며 레벨링 클립으로 타일 사이 높이를 맞췄습니다.
타일이 한 겹 더해지는 만큼 육가 높이와 배수 방향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벽 가장자리와 변기 배수 위치는 현장 치수에 맞게 재단했습니다.


줄눈과 설비는 다음 공정으로 나눴어요
타일을 붙인 날은 양생하고 다음 날 아침 다시 방문해 줄눈을 넣었습니다. 새 바닥 높이에 맞춰 변기를 설치하고 세면대도 교체했습니다.
세면대 뒤 벽의 고정 부위 상태도 확인한 뒤 설치했으며, 실리콘이 굳을 때까지 받침을 유지하도록 안내했습니다. 덧방 가능 여부와 설비 고정 방법은 현장 상태를 보고 정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덧방하면 배수구 높이도 바꾸나요?
이번 현장에서는 새 타일로 높아진 바닥에 맞춰 육가 높이와 배수 방향을 함께 조정했습니다. 타일만 겹쳐 붙이는 것으로 끝내지 않았습니다.
변기와 세면대도 같이 바꾼 현장인가요?
네. 기존 설비를 먼저 철거한 뒤 타일 작업을 하고, 새 바닥 높이에 맞춰 변기와 세면대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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