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공공기관 화장실, 칸막이 아래 들뜬 바닥을 공정별로 나눠 재시공
들뜬 타일이 큐비클 칸막이와 변기 아래에 걸쳐 있어 타일만 따로 떼어낼 수 없던 현장입니다. 설비 해체부터 바닥 재시공, 변기와 칸막이 복구까지 일정을 나눠 진행했습니다.
원문 게시 2026.10.03 · 홈페이지 정리 2026.11.07 · 세종 공공기관

| 현장 | 세종 공공기관 남자 화장실 |
|---|---|
| 증상 | 칸막이와 변기 하부에 걸친 바닥타일 들뜸 |
| 범위 | 칸막이 구역 바닥 300각 타일 약 100장 |
| 함께 해체 | 큐비클 칸막이와 변기 |
| 타일 | 기존과 비슷한 색의 국산 300각 타일 |
| 일정 | 금요일 설비 해체, 토요일 타일 철거·시공, 양생 후 줄눈, 월·화요일 설비 복구 |
타일보다 설비 해체 일정이 먼저였어요
문제 타일이 칸막이 기둥과 변기 밑에 걸쳐 있었습니다. 담당자와 협의해 같은 조건의 칸막이 구역을 함께 정리하기로 했고, 칸막이와 변기 해체는 각 전문 업체가 맡았습니다.
금요일에 설비를 먼저 철거한 뒤 타일 공정이 이어지도록 순서를 맞췄습니다. 재설치할 변기와 비데는 별도로 모아 보관했습니다.


철거 뒤 드러난 바탕을 확인했어요
소음이 나는 줄눈 절단과 타일 철거는 주말에 진행했습니다. 남길 타일과 구분해 줄눈을 자르고 철거한 뒤, 바탕에 남은 조각과 분진을 집진기로 정리했습니다.
철거 후 바탕면의 균열도 확인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상태를 기록하되, 그 모습 하나만으로 전체 들뜸 원인을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재고가 없어 구역의 색을 맞췄어요
동일 타일의 재고가 없어 기존과 비슷한 국산 300각 타일을 준비했습니다. 경계에서는 색 차이가 남지만, 칸막이 구역 안은 같은 제품으로 통일했습니다.
접착제로 한 장씩 붙이고 스페이서로 줄눈 간격을 맞췄습니다. 이 현장에서는 타일 부착 후 15시간 이상 양생하고 줄눈을 진행한 현장 공정이 기록돼 있습니다. 이는 모든 자재에 동일하게 적용하는 사용 시간 기준은 아닙니다.


변기와 칸막이 복구까지 나눠 마쳤어요
줄눈 작업 뒤 월요일에 변기를 다시 설치하고, 화요일에는 칸막이를 복구했습니다. 철거부터 설비 재설치까지 이어지는 일정이어서 타일 공사만의 시간으로 안내하지 않았습니다.
기관의 업무 시간을 고려해 소음 공정은 주말로 배치했습니다. 사진의 바닥 마감뿐 아니라 화장실을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설비 복구 순서까지 함께 잡은 사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들뜬 곳이 조금인데 칸막이도 철거해야 하나요?
이번에는 문제 타일이 칸막이와 변기 밑에 걸쳐 있어 설비 해체가 필요했습니다. 모든 부분 보수가 같은 조건은 아니므로 설치 위치를 먼저 봐야 합니다.
며칠에 걸쳐 진행했나요?
금요일 설비 해체부터 화요일 칸막이 복구까지 공정을 나눴습니다. 소음이 나는 타일 철거는 토요일에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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