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JB빌딩 상가 화장실, 가운데가 솟구친 바닥타일 부분 수리
화장실 바닥 가운데 줄이 산처럼 들려 20장 정도의 줄눈이 벌어지고 2~3장은 깨진 현장입니다. 바닥 전체를 뜯지 않고 솟구친 구간만 걷어내 기존 타일을 살렸습니다.
시공 기록 2026.10.06 · 세종 JB빌딩 · 상가 화장실 바닥

| 위치 | 세종 JB빌딩 상가 화장실 |
|---|---|
| 증상 | 바닥 중앙 솟구침, 줄눈 벌어짐 약 20장, 깨짐 2~3장 |
| 원인 추정 | 겨울철 온도 차로 인한 수축·팽창 |
| 범위 | 솟구친 구간만 철거 |
| 타일 | 깨진 2~3장 관리사무소 재고로 교체, 나머지 재사용 |
| 붙임 | 타일 접착제, 레벨링 클립 |
| 줄눈 | 하루 뒤 시공 |
바닥은 어떤 상태였나요?
화장실 바닥 한가운데 줄이 위로 들려 걸을 때 발에 걸릴 만큼 높이 차가 생겼고, 힘을 못 이긴 타일 몇 장은 깨져 있었습니다.


타일은 왜 솟구쳤을까요?
겨울에 시공된 현장으로, 실내외 온도 차와 얼었다 녹는 과정에서 생긴 수축과 팽창이 원인으로 보였습니다. 타일이 늘어날 공간이 없으면 서로 밀어내다가 가장 약한 곳으로 힘이 몰려 위로 솟습니다. 원인을 먼저 짚어야 같은 문제가 덜 생깁니다.
영업 중인 상가라 무엇을 조심했나요?
공사 중에는 화장실 출입을 막고 다른 층 화장실을 쓰시도록 안내했습니다. 먼지가 가장 많이 나는 줄눈 절단은 집진기를 연결해 자르면서 바로 빨아들여, 복도와 매장으로 먼지가 퍼지지 않게 했습니다.

어떻게 고쳤나요?
바닥 전체가 아니라 솟구친 가운데 구간만 걷어냈습니다. 깨지지 않은 기존 타일은 깨끗이 정리해 다시 썼고, 깨진 2~3장은 관리사무소가 보관 중이던 같은 타일로 바꿔 색과 질감 차이가 없었습니다.
바닥에 남은 접착제와 가루를 정리한 뒤 타일 접착제로 붙이고, 레벨링 클립으로 옆 타일과 높이를 맞췄습니다. 줄눈은 접착제가 굳은 하루 뒤에 넣었습니다. 굳기 전에 밟으면 타일이 밀리거나 높이 차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들뜬 타일을 다시 쓸 수 있나요?
금이 가지 않았고 철거 중에 깨지지 않았다면 다시 쓸 수 있습니다. 같은 타일이라 보수한 티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몇 장만 부분 수리도 되나요?
됩니다. 문제 구간만 걷어내고 기존 타일을 다시 쓰면 전체 공사보다 기간과 비용 부담이 적습니다. 시공 후 남은 타일은 꼭 보관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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