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동 갤러리빌 4차, 들뜨고 깨진 욕실 바닥타일 다시 깔기
200x200 바닥타일이 갈라지고 일부가 들려 발에 걸리던 욕실입니다. 세입자분이 살고 있어 빨리 시작했지만, 접착제가 굳는 시간은 줄이지 않고 이틀로 나눠 마무리했습니다.
시공 기록 2026.11.03 · 대전 서구 둔산동 갤러리빌 4차 · 욕실 바닥

| 위치 | 대전 서구 둔산동 갤러리빌 4차 욕실 |
|---|---|
| 증상 | 바닥타일 갈라짐, 조각 떨어짐, 일부 들림으로 단차 |
| 기존 타일 | 200x200 |
| 새 타일 | 그레이톤 바닥타일 200x200 |
| 접착제 | 드라이픽스 |
| 순서 | 변기 분리 → 철거·집진 청소 → 타일 시공 → 다음 날 아침 줄눈 → 오후 변기 재설치 |
| 마감 | 변기 테두리 바이오실리콘 |
바닥은 어떤 상태였나요?
밝은 무늬의 200x200 타일 여러 장이 갈라져 있었고, 깨진 조각이 빠져나간 자리도 보였습니다. 몇 장은 위로 들려 주변 바닥과 높이가 달라져 있었습니다.
금만 간 게 아니라 들뜸과 깨짐이 함께 진행 중이어서, 몇 장만 다시 붙이기보다 바닥 타일을 걷어내고 새로 까는 쪽으로 정했습니다. 사진만으로는 들뜬 원인을 단정할 수 없어서, 이 글은 현장에서 본 상태와 실제 작업 순서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변기는 왜 먼저 떼어냈나요?
바닥을 새로 깔려면 변기를 먼저 분리해야 합니다. 이 집 변기는 오래 써서 잔금과 흠이 있었고, 분리할 때 힘이 들어가면 도기가 깨질 수도 있어서 작업 전에 이 부분을 미리 말씀드렸습니다.
변기는 떼자마자 다시 다는 게 아닙니다. 철거, 청소, 타일 시공, 굳는 시간, 줄눈까지 지나야 다시 달 수 있어서 일정도 그에 맞춰 잡았습니다.

철거 먼지는 어떻게 했나요?
타일을 깨서 걷어내는 동안 집진기로 먼지를 계속 빨아들였습니다. 큰 조각을 치운 뒤에도 바로 붙이지 않고, 바닥에 남은 가루와 부스러기를 집진기로 한 번 더 정리했습니다. 바탕이 지저분하면 새 접착제가 제대로 붙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떤 타일과 접착제로 다시 깔았나요?
새 바닥은 같은 크기(200x200)의 그레이톤 타일로 정했고, 접착제는 드라이픽스를 썼습니다. 밝은 무늬 바닥이 회색 계열로 바뀌면서 욕실 분위기도 달라졌습니다.

왜 하루에 끝내지 않았나요?
다음 날 아침에 줄눈을 넣고, 오후에 떼어 두었던 기존 변기를 다시 달았습니다. 변기 테두리는 바이오실리콘으로 마감했습니다.
급결제를 넣거나 백시멘트를 많이 섞으면 하루에 끝낼 수는 있지만, 그만큼 다시 들뜰 위험이 커집니다. 한 번 더 오더라도 하자 없이 끝내는 쪽을 택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바닥을 보수하면 변기도 새로 사야 하나요?
이 현장은 기존 변기를 떼었다가 다시 달았습니다. 다만 오래된 변기는 분리할 때 깨질 수 있어서, 작업 전에 상태를 보고 그 가능성을 먼저 안내합니다.
사람이 살고 있어도 하루 만에 끝나나요?
범위와 자재에 따라 다릅니다. 이 현장은 첫날 타일을 깔고, 다음 날 아침 줄눈, 오후 변기 재설치로 이틀에 나눠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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