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동 가락마을 14단지, 들뜬 복도 바닥타일 30장 재시공
관리사무소 요청으로 아파트 복도의 들뜬 바닥타일 약 30장을 보수했습니다. 깨진 타일은 여분으로 바꾸고, 온전하게 떨어진 타일은 다시 썼습니다.
시공 기록 2026.10.19 · 세종 고운동 가락마을 14단지 · 복도 바닥

| 위치 | 세종 고운동 가락마을 14단지 복도 |
|---|---|
| 요청 | 관리사무소 |
| 규격·수량 | 300x300, 약 30장 |
| 방식 | 깨진 타일 여분으로 교체, 온전한 타일 재사용 |
| 접착 | 타일 시공용 실리콘 계열 |
| 줄눈 | 백시멘트 |
| 작업 시간 | 약 5시간 |
들뜬 타일을 다 새것으로 바꿨나요?
아닙니다. 들떴다고 전부 새 타일로 바꿔야 하는 건 아닙니다. 깨진 타일은 남아 있던 여분으로 바꾸고, 깨지지 않고 떨어진 타일은 다시 썼습니다.
다시 쓸 타일은 줄눈을 자를 때부터 조심해야 합니다. 그라인더로 무리하게 자르다 타일이 상하면 재사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존 접착층은 왜 다 걷어내지 않았나요?
이 현장에서 가장 신경 쓴 건 바탕 정리였습니다. 기존 접착층까지 무리하게 걷어내면 그 충격으로 옆 타일이 들뜰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탕을 청소하고 먼지를 모두 없앤 뒤 다시 붙였습니다. 접착층을 남기는 게 모든 현장에 맞는 방법은 아니고, 이번에는 주변 타일에 갈 충격을 고려한 판단이었습니다.

어떻게 다시 붙였나요?
정리한 바탕에 타일 시공용 실리콘 계열 접착제를 쓰고, 재사용 타일과 여분 타일을 각자 자리에 맞춰 붙였습니다. 줄눈은 백시멘트로 넣었습니다.


복도는 양생이 왜 중요한가요?
복도는 사람이 많이 오가는 곳이라, 덜 굳은 상태에서 밟으면 하자가 생기기 쉽습니다. 하루 이상 양생한 뒤 사용하시도록 안내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들뜬 타일을 다시 쓸 수 있나요?
온전하게 떨어진 타일은 다시 쓸 수 있습니다. 깨지거나 상한 타일은 여분이나 비슷한 제품으로 바꿉니다.
기존 접착제는 무조건 다 제거해야 하나요?
바탕 상태와 주변 타일에 미칠 영향을 함께 봐야 합니다. 반복 들뜸이 있던 새샘마을 5단지는 모두 걷어냈고, 이 현장은 옆 타일 보호를 위해 정리만 하고 다시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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